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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최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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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결제문의 답변에대한 재문의입니다. |
저도 가계부를 사용사다보니 카드결제에 대한 부분이 의문이생겨서요
아래 김경미님께서 제가 궁금한걸 미리 문의해 주신거 같은데요
{경미님이 헛갈린것도 이해가 갑니다.
카드로 딸기를 삿다면 무슨카드 딸기 사용 100원원에 적을거 같고요.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딸기 100원도 가계부의 지출이며 가계부 쓰는이유가
딸기에 대한, 혹시 과일에 대한 지출내역을 쉽게 알려고 하기때문에 카드에 적는것보단
가계부에 적어야 할것입니다.
경미님처럼 카드로 뭐뭐 구매했는지 알고 싶어하는 경우가 생길겁니다.
그때 기타란을 이용해서 적는다면 될거 같고요.
이 방법을 좀더 효과적으로 만들어보도록 구상을 해볼게요.}
위 관리자님 답변대로라면 카드쓰기란의 의미가 많이 없어지네요.
그리고 지금같은 구조로는 가계부에도 쓰고 같은날 카드쓰기에도 기재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겨요.
한쪽은 품목 합계를 위해서 한쪽은 카드 합계를 쓰기위해서...
실제로 가계부를쓰며 카드란에 어느카드를 얼마 썼는지도 있지만 어떤 품목을 썼는지도 중요하거든요
가계부 쓰기에 기타란을활용해서 카드결재라 기재하고 지출합계와 통계를 낸후
카드대금 결제일에는 미리 지출란에 합해놓지 못한 후불 교통비라던가 카드 수수료같은 부분을 따로
기재하여야 하는 부분이 생겨요...
그럼 실제로 통장에서 나간 삼성카드 얼마... lg카드 얼마 같은 부분이 맞지 않아서
차후에 그 부분을 보려면 카드쓰기에서 품목을 보고 카드결재일에 품목을 합산해야 됩니다.
이왕이면 가계부 쓰기 기능에 현금결재, 카드결재 부분을 표시할수 있도록 한다면
달통계나 해통계에서도 품목과 함께 이걸 현금으로 했는지 카드로했는지
반대로 어느 카드로 어떤 품목을 많이 사용하는지도 한눈에 볼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실제로 카드대금이 나가는건 짧게는 몇일 길게는 다음달에 현금으로 결재 되잖아요.
카드대금이 얼마나 결재가 되야할지 알아야 현재 잔고대비 얼마나 아껴야할지 알수있어 좋을거 같아요.
-. 할부로 물건을 구매한경우 구매일에 150원의 물건을 산걸로 되어 있는데
3개월할부로 월 50원씩만 카드결재로 지출된다면 실제 통장잔고랑은 맞을수가 없지요.
할부가 정해진다면 예상지출일에 표시가 되면 좋을거 같습니다.
결재일을 미리 입력해 둔다면 달표시에 -표시등으로 지출이 예상되면 좋을거 같아요
물로 카드쓰기에서 얼마의 기능이 있긴하지만 가계부쓰기에서 합해서 볼수 있었음 합니다.
지금은 달통계봤다가 카드 통계봤다가 그래야 하지요??(번거롭습니다.)
물론 합산금액에도 현재금액과 예상지출금액이 남아있음이 표시되면 좋을거 같구요..
그래야 앞으로 통장에 1000원이 있어도 앞으로 수입예상이 없다면 얼마나 더 아껴야 할지 감을 잡을수 있을거 같아요.
요즘은 간단히 시장이 아닌이상 카드구매가 많아서요 카드부분이 예민해 지는건 당연하죠
쭉 사용한걸 나열하여 기재만하고 지출품목만 안다면 노트에 적는것보다 편한점이
별로 없지요.
현재 잔고와 예상지출들이 한눈에 보여야 좀더 아껴쓰고 활용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너무 길어 졌네요.. 좋은프로그램으로 좀더 활용을 많이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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