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가 너무 정감 갑니다.
아마 또 생각나서 들릴 것 같아요.
제가 예전에 구상했던 디자인 중에 가장 좋아했던 스타일과 비슷해서인지,
느낌이 정말 좋습니다.
사용하다 보면, 이상하게 느낌이 좋은 글씨체나 색상패턴이 있어요.
지나가는 길에 구경하다가 너무 느낌이 좋아서 몇 글자 남깁니다.
색상이 쉐도우 느낌이 나서 너무 좋네요.
복잡하지 않아 한눈에 쏙~ 들어오구요.
메인 화면 접하자마자 "이야~" 감탄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예전에 시도했던 디자인과 많이 비슷해서 익숙한 느낌이라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가계부하니 꼭 기억해둘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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