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쓰기에서 사용-결재금-결재의 의미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카드를 3회 사용,143+34+34 총 합 211을 사용하였습니다.
카드내역에 사용 0,결재금 211,결재 -211 이렇게 나오네요(갚을돈이 211인데 하나도 안 갚았다는 뜻이지요?)
그다음에 143을 결재하고 카드쓰기에서 "사용"을 "결재"로 수정하였더니,
사용 143,결재금68,결재 75가 나옵니다.(갚은 돈은 "사용"한것으로 들어가고,갚아야 할 돈이 68이라는 뜻이지요? 그렇게 되면 합이 211이 나오니까요.그런데 결재 75는 어디서 나온겁니까???)
그다음에 다시 34를 결재하였더니,
사용 177,결재금 34,결재 143 이렇게 나옵니다.(갚은 돈이 177.결재할 돈이 34 그럼 합이 211, 그런데 여기에서도 결재 143 이라고 나온것의 근거는 무엇인지요? )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카드는 어차피 외상이므로
카드를 긁어서 사용했을때 "사용"에 금액이 들어가고(211)
"결재금"에 갚아할 할 결재금액을 쓰게 하고 (0)
"남은결재금"에 갚아야할 결재금액을 쓰게 하면 간단할것 같네요.(211)
할부결재도 있기때문에 그렇게 만든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결재금과 결재의 용어가 좀 모호하네요.
그렇게 되면 143을 갚았을때
사용 211
결재금 143
남은 결재금 68 이렇게 나오겠죠?
제가 잘 이해를 못하는것인지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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