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카드쓰기때문에 사용과 결제가 없어진것은 잘 알고 있지요.
카드쓰기에서는,
사용과 결제가 달을 넘기기도하고,
사용일자와 결제일자가 다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이지요.
통장쓰기에서는 단순히 입금과 출금의 문제이기 때문에
쓰기에서 실수를 했을때 입/출금을 수정하는것은 문제가 없다고 봐요.
카드쓰기와 통장쓰기가 같이 프로그램되는거라면 할수가 없구요.ㅡ.ㅡ
그리고 이건 쓰다가 발견한 오류인데요,
통장내역쓰기에서 출금의 금액과 내용을 적고 "확인"한 후에,
"수정"그림을 눌러서 다시 금액을 수정을 하고 "확인"을 누르면.
"출금"에 적었던 금액이 "입금"으로 바뀌어 수정이 됩니다.
제가 계속 확인해 보려고 시도를 해본결과 발견한것은,
"입금"에 적은것은 "수정"시에도 출금으로 바뀌지 않지만
"출금"에 적은것은 "수정"시에 "입금"으로 바뀝니다.
카드쓰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결제"에 쓴것은 금액이나 다른 내용을 "수정"후에도 "결제"에 있는데,
"사용"에 쓴것은 "수정"후에는 "결제"로 바뀝니다.
이것땜에 계산에 착오가 생기네요.
이렇게 된다면 결국 반쪽"수정"이 된다는 말인데요.
아예 먼저 썼던것을 삭제하고 다시 쓰는게 낫겠지요.
출금이 입금으로 바뀌게 되면 전체계산이 틀리게 나오니까요.
제가 몇번을 다시 해봤어요.
한번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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